전파되는 이솝우화

런던에서 사그레스로 가는길에 깰만한 의뢰를 찾다가

 

발견한 의뢰로 세비야 서고에서 우화를 정리해달라고 한다

세비야의 서고에 여러개의 우화가있다는 학자

 

재밌는 우화를 찾아보자

첫번째 우화는 말과 당나귀

 

마치 21세기 행군하고도 같다

 

짐을 균등하기 나누지못하면 한명이 쓰러지고

 

쓰러진만큼의 짐은 나머지가 몰빵해야한다

두번째 우화는 사랑에 빠진 사자 이야기

 

인간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슬픈 이야기다

 

지구상에서 없어저야할 순위 1위는 모기지만

 

동식물 입장에선 인간이 1위라는 썰도있다

세번째 우화는 꽤 많은 쥐 이야기

 

유명한 고양이목의 방울달기

 

정작 아이디어는 좋으나 실행할수 없다는걸

 

빗대어 쓴 우화다

간단한 우화이야기만 듣고 

 

세비야 여급을 통해 의뢰를 마무리했다

 

유명한 이솝우화들은 21세기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